문창의결心+無담백조언
친구
가 일년간 휴학을 한단다.
그러나 나는 뭐라고 해줄수 있는 말이 없었다.
어려운 결정을 한 친구에게
내가 하는 말들은 그의 의지앞에서
소멸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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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afen
2007. 1. 1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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