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의결心+無담백조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가 일년간 휴학을 한단다.
그러나 나는 뭐라고 해줄수 있는 말이 없었다.
어려운 결정을 한 친구에게
내가 하는 말들은 그의 의지앞에서 소멸할 뿐이다.





powered by TISTORY RSS T Y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