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nolog::110814
자, 진지하게 말한다면,
나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자, 멀리서 네 얼굴을 본다면,
나는 아직도 네게 달려가 안길것이다.
자, 이맘때 사그러드는 태양아래 서 있노라면,
나는 아직도 슬픔에 잠긴다.
나, 너는 아직도 회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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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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