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nolog::110621
어찌되었든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습니다.
과거의 날들은 이미 지나간 페이지로 단편적인 기억만 남을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지금 내가 몇 페이지의 무엇을 읽고 있느냐 입니다.
힘내세요, 내 주위 모든 분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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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a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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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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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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