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 ThanX Kubota :: ♬ Keep Holding You


SunMin & thanX Kubota             

   

夢はなぜか儚くて 朝の風がそっと奪う
꿈은 어째서인지 덧없어서, 아침바람이 살짝 빼앗네
恋はふいに苦しめて ことば ゆき場 全て閉じ込める
사랑은 갑자기 고통을 주고, 할 말과 갈 곳 모든걸 가두어
途切れない(途切れない) この願い(この願い)
끊을 수 없는 (끊을 수 없는) 이 소원 (이 소원)
声にならない愛しさは堪えるほどに溢れだしてく
말로는 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은 고통을 견뎌낼 정도로 흘러넘쳐가
守りたい(守りたい)  迷わない(迷えない)
지키고 싶어 (지키고 싶어) 헤매지 않아 (헤맬 수 없어)
重ねた鼓動果てまで
겹쳐진 고동, 끝까지
巡り合えた (make it right) いのちは (You & I) 時も越えて響き合う
다시 만난 (make it right) 생명은 (You & I) 시간도 뛰어넘어 울려 퍼져
たとえ涙落としても(落としても)抱きしめられてずっと Keep Holding U
만약 눈물을 떨어뜨려도 (떨어뜨려도) 그대 품에 안겨져서 계속 Keep Holding U
君がくれた情熱を (so my love) 季節に変えて帰して行こう
그대가 준 정열을 (so my love) 계절로 바꾸어 되돌려보내자
君に染まるメロディーを風に乗せてずっと届けよう
그대에게 물든 멜로디를 바람에 실어 계속 전하자
守りたい(守りたい)  迷わない(迷えない)
지키고 싶어 (지키고 싶어) 헤매지 않아 (헤맬 수 없어)
胸の翼広げて
가슴의 날개 펼쳐서
この宇宙を彩るカケラのまま感じ合う
이 우주를 물들이는 조각인 채로 서로를 느껴
たとえ遠く離れても抱きしめているずっと
만약 멀리 떨어진대도 꼭 껴안고 있어 계속
巡り合えた (make it right) いのちは (You & I) 時も越えて響き合う
다시 만난 (make it right) 생명은 (You & I) 시간도 뛰어넘어 울려 퍼져
たとえ涙落としても(落としても)抱きしめられてずっと Keep Holding U
만약 눈물을 떨어뜨려도 (떨어뜨려도) 그대 품에 안겨져서 계속 Keep Holding U

Let me love u, I'll hold u
Let me squeeze u and we gonna sing this song
Let me love u, I'll hold u
Let me squeeze u, Baby On and on and on
Let me love u (On and on)
I'll hold u (I want you hold it tight)
Let me squeeze u (Let me love)
And we gonna sing this song (We gonna sing this song)
Let me love u, I'll hold u (Not it to where will be find)
Let me squeeze u (No)
Baby On and on and on (because i wanna hold you tight)
Let me love u (make it last), I'll hold u (make it last forever)
Let me squeeze u (make it last)
And we gonna sing this song (make it, we can make it)
Let me love u (make it last), I'll hold u (make it last forever)
Let me squeeze u (make it last)
Baby On and on and on (make it, we can make it)
Let me love u (make it last), I'll hold u (make it last forev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노래를 신화의 신혜성과 불렀던것을 기억한다. 당시 나는 (언론사의 오보덕분에) 선민이 일본 가수이고, 신혜성이 featuring해준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일본침몰이라는 영화에 일본의 대표적인 소울싱어 쿠보타 토시노부(Toshinobu Kubota)가 감독의 요청에 의해 OST 작업을 맡았고, 이때 마침 일본에서 가수를 하기위해 한국에서 온 선민의 서정적인 목소리가 곡 분위기와 적합하다 느껴 음반한장 낸적없는 타국의 신인에게 타이틀곡을 맡겼다고 한다.
신혜성과 부른 버전이 한국에서는 이미 고정화된 바이브레이션으로 특별하지 않았다면, 원곡은 영화의 극적인 상황이 느껴질정도로 선민과 쿠보타의 화음이 충분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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