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nolog::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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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십오세.
왜 난 벌써부터 도전에 지레 겁먹는건지.
까짓거.

#2      
요즘은 왜이렇게 하루가 한 덩어리 같이 느껴지는지...
하루의 시작, 아침은 곧 하루의 소멸을 동시에 의미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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